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임인배)와 코엑스(사장 홍성원)가 전시컨벤션센터 전기설비 안전강화를 위한 협약(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전기안전 기술 및 정보교류, 안전진단, 전기안전교육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아울러 전기안전공사는 기술정보를 제공하는 것과 함께 24시간 긴급출동 비즈니스콜 서비스도 코엑스 측에 제공키로 했다.
전기안전공사의 한 관계자는 “하루에 수만 명이 이용하는 코엑스의 전기설비를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안전한 관리를 통해 코엑스 측도 최고의 전시컨벤션센터라는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전기안전 기술 및 정보교류, 안전진단, 전기안전교육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아울러 전기안전공사는 기술정보를 제공하는 것과 함께 24시간 긴급출동 비즈니스콜 서비스도 코엑스 측에 제공키로 했다.
전기안전공사의 한 관계자는 “하루에 수만 명이 이용하는 코엑스의 전기설비를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안전한 관리를 통해 코엑스 측도 최고의 전시컨벤션센터라는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안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