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인 5월에 들어섰다. 우리나라의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이 항상 웃을 수 있는 사회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가족 모두 안전을 생활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저작권자 © 안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슬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