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장관 박재완)가 숨어있는 산재예방 공로자를 발굴ㆍ격려하고 산재예방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이번달부터 ‘산재예방 달인 국민 추천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된 산재예방달인은 그동안 지청, 공단 등 유관기관의 추천을 통해서만 접수됐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숨어있는 달인을 알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대상자를 추천할 수 있게 된다. 기업, 재해예방 관련단체 등 각계에서 안전보건 업무에 10년 이상 종사한 자 중 남다른 소신과 열정으로 근로자의 안전 및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한 자를 추천하면 된다.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의 ‘산재예방 달인 국민추천제’에 접속, 인터넷으로 추천하거나 양식을 다운받아 우편 또는 이메일로 추천하면 된다. 참고로 접수는 연중 수시로 가능하다.
올해 처음 시행된 산재예방달인은 그동안 지청, 공단 등 유관기관의 추천을 통해서만 접수됐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숨어있는 달인을 알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대상자를 추천할 수 있게 된다. 기업, 재해예방 관련단체 등 각계에서 안전보건 업무에 10년 이상 종사한 자 중 남다른 소신과 열정으로 근로자의 안전 및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한 자를 추천하면 된다.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의 ‘산재예방 달인 국민추천제’에 접속, 인터넷으로 추천하거나 양식을 다운받아 우편 또는 이메일로 추천하면 된다. 참고로 접수는 연중 수시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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