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일하고 싶은, 일할 맛 나는 ‘좋은 일터’ 사례 찾기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3월부터 안심일터, 공정일터, 신바람일터, 상생일터 만들기라는 ‘좋은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5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6개월 간 진행된다. 근로자, 사업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신이 다니는 회사가 좋은 일터인 이유를 체험 수기 형식으로 상세히 작성해 이메일(moel_workplace@nate.com)로 응모하면 된다. 선정된 사례들은 방송프로그램과 ‘좋은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의 모바일 홈페이지 등에 소개되며, 해당 회사에는 좋은 일터 인증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박종길 근로개선정책관은 “좋은 일터로 표현되는 선진 근로문화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이 공유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3월부터 안심일터, 공정일터, 신바람일터, 상생일터 만들기라는 ‘좋은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5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6개월 간 진행된다. 근로자, 사업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신이 다니는 회사가 좋은 일터인 이유를 체험 수기 형식으로 상세히 작성해 이메일(moel_workplace@nate.com)로 응모하면 된다. 선정된 사례들은 방송프로그램과 ‘좋은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의 모바일 홈페이지 등에 소개되며, 해당 회사에는 좋은 일터 인증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박종길 근로개선정책관은 “좋은 일터로 표현되는 선진 근로문화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이 공유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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