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이 승강기 안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원장 김남덕)은 최근 중국 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AQSIQ) 산하 특종설비안전감찰국(SESA)과 승강기안전 정보공유 및 기술표준 협력을 골자로 전략적 제휴약정(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국은 승강기 안전과 기술표준 분야의 정보 및 전문인력 공유, 교류세미나 개최, 승강기안전기술협의체 구성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승관원의 한 관계자는 “중국의 무한한 시장잠재력과 한국의 우수한 승강기 안전검사 기술이 결합하면서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원장 김남덕)은 최근 중국 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AQSIQ) 산하 특종설비안전감찰국(SESA)과 승강기안전 정보공유 및 기술표준 협력을 골자로 전략적 제휴약정(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국은 승강기 안전과 기술표준 분야의 정보 및 전문인력 공유, 교류세미나 개최, 승강기안전기술협의체 구성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승관원의 한 관계자는 “중국의 무한한 시장잠재력과 한국의 우수한 승강기 안전검사 기술이 결합하면서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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