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말부터 전국 대부분이 30도 안팎의 최고기온을 나타내고 있다. 사실상 초여름에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초여름에는 환절기로 인한 감기 등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 산업현장에서도 여름을 맞아 밀폐공간 질식, 전기감전사고 등 각종 재해에 더욱 더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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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부터 전국 대부분이 30도 안팎의 최고기온을 나타내고 있다. 사실상 초여름에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초여름에는 환절기로 인한 감기 등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 산업현장에서도 여름을 맞아 밀폐공간 질식, 전기감전사고 등 각종 재해에 더욱 더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