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출세와 직급의 최종 목표는 무엇일까?
포털사이트인 C사가 2030 직장인 34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직급의 최종목표로 39.1%가 ‘CEO’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맞서 ‘지위에 관심 없다’는 의견은 35.9%를 차지했다. 그밖에 ‘임원급’은 17.7%였으며 ‘부장급’은 5.2%, ‘과장급’은 2.1%이었다.
출세에 대해서는 ‘사회적 지위의 향상’이라는 응답이 38.6%로 가장 많았다. ‘노력과 능력의 증거’ 28.1%, ‘소득의 향상’ 22.6%, ‘책임의 증가’ 6.7% 등이 뒤를 이었다.
앞으로 10년 간의 계획으로는 ‘가능한 같은 직장에서 전문지식을 쌓고 싶다’가 36.5%로 1위를 차지했다. ‘여러 직장을 경험하고 싶다’ 30.7%, ‘경험을 쌓은 후 창업하고 싶다’ 30.1%도 비교적 균등한 분포를 보였다.
‘평생직장을 원하는가’라는 질문에는 64.3%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단, ‘현 직장이 평생직장이 될 수 있을 것인가’에는 77.5%가 ‘그렇지 않다’를 선택하여 현실과 이상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포털사이트인 C사가 2030 직장인 34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직급의 최종목표로 39.1%가 ‘CEO’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맞서 ‘지위에 관심 없다’는 의견은 35.9%를 차지했다. 그밖에 ‘임원급’은 17.7%였으며 ‘부장급’은 5.2%, ‘과장급’은 2.1%이었다.
출세에 대해서는 ‘사회적 지위의 향상’이라는 응답이 38.6%로 가장 많았다. ‘노력과 능력의 증거’ 28.1%, ‘소득의 향상’ 22.6%, ‘책임의 증가’ 6.7% 등이 뒤를 이었다.
앞으로 10년 간의 계획으로는 ‘가능한 같은 직장에서 전문지식을 쌓고 싶다’가 36.5%로 1위를 차지했다. ‘여러 직장을 경험하고 싶다’ 30.7%, ‘경험을 쌓은 후 창업하고 싶다’ 30.1%도 비교적 균등한 분포를 보였다.
‘평생직장을 원하는가’라는 질문에는 64.3%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단, ‘현 직장이 평생직장이 될 수 있을 것인가’에는 77.5%가 ‘그렇지 않다’를 선택하여 현실과 이상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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