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오후 3시경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 모 쓰레기소각장에서 보수작업 중이던 안모(45)씨가 6m 아래로 떨어져 사망했다.
현장에 있던 한 동료 직원은 “안씨가 소음기 교체작업을 하다가 갑자기 추락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경찰은 공장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현장에 있던 한 동료 직원은 “안씨가 소음기 교체작업을 하다가 갑자기 추락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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