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경기도 소방학교에서 실시된 2011년 경기도 소방왕 선발대회에서 개인종목인 최강소방관 분야에 송탄 소방서 고건웅 소방사, 팀 종목인 구급분야(심폐소생술, 환자구출법)에 광주 소방서 김우영 소방사, 이원효 소방사가 영예의 소방왕을 차지했다. 이들 대원에게는 제24회 전국소방왕 선발대회(10월 13~14일)에 경기도를 대표해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사진은 고건웅 소방사의 시합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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