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활한 의료서비스 지원 공로 인정

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 김찬호 원무차장이 경기도지사상을 받았다.
김 차장은 지역 근로자를 비롯해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민안방 의료진료사업’을 원활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지난해 8월부터 의료지원사업을 주관하며 도민들이 쉽고 편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에게 양질의 무료 의료서비스가 펼쳐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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