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대한민국안전대상 수상자 및 기업들이 1일 발표됐다.
안전대상은 평소 안전관리에 관심을 기울여 생명과 재산보호 등에 앞장서고 있는 우수기업과 단체, 개인 등을 발굴해 자율안전관리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취지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평소 사업장의 안전관리 활동을 한국안전인증원과 소방방재청이 평가해 매년 4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이번에 발표된 바에 따르면 영예의 대통령상은 LG전자 디지털파크, 국무총리상은 삼성SDI 기흥사업장과 한국남동발전 삼천포화력본부가 각각 수상했다. 현대오일뱅크 등 18개 기업, 단체 및 개인은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소방방재청장상을 각각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안전대상은 평소 안전관리에 관심을 기울여 생명과 재산보호 등에 앞장서고 있는 우수기업과 단체, 개인 등을 발굴해 자율안전관리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취지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평소 사업장의 안전관리 활동을 한국안전인증원과 소방방재청이 평가해 매년 4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이번에 발표된 바에 따르면 영예의 대통령상은 LG전자 디지털파크, 국무총리상은 삼성SDI 기흥사업장과 한국남동발전 삼천포화력본부가 각각 수상했다. 현대오일뱅크 등 18개 기업, 단체 및 개인은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소방방재청장상을 각각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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