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기 안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토해양부가 각 학교 학생들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안전교육을 내년 말까지 시행한다고 밝혀 주목을 끌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초·중·고교 학생, 지자체 공무원 및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지진재난 및 생활안전교육을 11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시행한다고 지난달 26일 밝혔다.
교육은 일반 생활안전에 대한 내용으로, 동영상 등을 이용해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지진 시 시설물별 붕괴징후, 대피방법, 신고방법 등도 교육해, 학생 때부터 안전에 대한 의식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국토부 공무원과 재난 전문가 등이 직접 지자체 및 학교를 방문해 진행된다. 교육을 원하는 학교와 지자체는 시설안전공단에 교육신청(031-910-4032)을 하면 된다. 공단 홈페이지(www.kistec.or.kr)에서 교육 동영상과 팜플렛을 다운받아 자체교육도 시행할 수 있다.
국토해양부는 초·중·고교 학생, 지자체 공무원 및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지진재난 및 생활안전교육을 11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시행한다고 지난달 26일 밝혔다.
교육은 일반 생활안전에 대한 내용으로, 동영상 등을 이용해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지진 시 시설물별 붕괴징후, 대피방법, 신고방법 등도 교육해, 학생 때부터 안전에 대한 의식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국토부 공무원과 재난 전문가 등이 직접 지자체 및 학교를 방문해 진행된다. 교육을 원하는 학교와 지자체는 시설안전공단에 교육신청(031-910-4032)을 하면 된다. 공단 홈페이지(www.kistec.or.kr)에서 교육 동영상과 팜플렛을 다운받아 자체교육도 시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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