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한 자리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호주에서 마련됐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은 제26차 아시아·태평양 산업안전보건기구 연차총회(APOSHO 26)에 참가, 22개국 37개 기관과 국제 안전보건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아시아·태평양 산업안전보건기구 연차총회는 아·태지역 산업안전보건 관련 비영리 및 비정부 전문기관간의 협의체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기술위원회 의장국으로, 산업안전보건 기술정보의 교류 등에 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단 최대열 교육홍보이사는 이날 직접 참석해 기술교류를 활성화할 것과 각국이 국제사회보장협회(ISSA) 예방문화위원회에 참여하여 전세계 예방문화 정착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최대열 이사는 “향후 국제노동기구(ILO) 및 국제사회보장협회(ISSA) 등 국제적 안전보건 네트워크를 활성화시켜 산업안전보건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산업안전보건 서울선언 특별세션’도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국제사회보장협회(ISSA) 한스-호스트 콘코레브스키 사무총장의 기조연설과 싱가포르 인력부 호숑인 국장의 서울선언 실행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은 제26차 아시아·태평양 산업안전보건기구 연차총회(APOSHO 26)에 참가, 22개국 37개 기관과 국제 안전보건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아시아·태평양 산업안전보건기구 연차총회는 아·태지역 산업안전보건 관련 비영리 및 비정부 전문기관간의 협의체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기술위원회 의장국으로, 산업안전보건 기술정보의 교류 등에 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단 최대열 교육홍보이사는 이날 직접 참석해 기술교류를 활성화할 것과 각국이 국제사회보장협회(ISSA) 예방문화위원회에 참여하여 전세계 예방문화 정착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최대열 이사는 “향후 국제노동기구(ILO) 및 국제사회보장협회(ISSA) 등 국제적 안전보건 네트워크를 활성화시켜 산업안전보건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산업안전보건 서울선언 특별세션’도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국제사회보장협회(ISSA) 한스-호스트 콘코레브스키 사무총장의 기조연설과 싱가포르 인력부 호숑인 국장의 서울선언 실행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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