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사다난했던 2011년 한 해가 저물고 있다. 올해는 ‘안심일터 만들기’라는 궁극적인 목표에 안전인들의 힘과 지혜를 모았던 한 해였다는데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하지만 각계의 많은 노력과 바람에도 불구하고 올해 역시 뜻하지 않은 사고가 곳곳에서 발생해 안전인들의 마음을 편치만은 않게 했다. 다가오는 새해는 모든 안전인들의 노력이 더욱 빛을 발해 ‘무재해 대한민국’이 꼭 만들어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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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11년 한 해가 저물고 있다. 올해는 ‘안심일터 만들기’라는 궁극적인 목표에 안전인들의 힘과 지혜를 모았던 한 해였다는데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하지만 각계의 많은 노력과 바람에도 불구하고 올해 역시 뜻하지 않은 사고가 곳곳에서 발생해 안전인들의 마음을 편치만은 않게 했다. 다가오는 새해는 모든 안전인들의 노력이 더욱 빛을 발해 ‘무재해 대한민국’이 꼭 만들어지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