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임진년 새해를 맞아 집배원들이 모여 우편물의 신속·정확한 배달과 안전운행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012 희망찬 출발 집배원 발대식’은 전국 519개 우체국에서 집배원 1만 7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시에 열렸다. 저작권자 © 안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슬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