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이 올해 건설현장 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지킴이 육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공단은 지난 13일 ‘2012년도 건설현장 안전보건지킴이 채용 공고’를 발표했다.
공단의 한 관계자는 “건설현장에서 안전기준을 준수하는 풍토를 만들고 자율적인 안전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안전보건의식이 투철한 건설현장 안전보건지킴이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공고문에 따르면 안전보건지킴이의 근무 예정 지역은 서울, 인천, 부산, 수원, 성남, 의정부, 안산, 춘천, 강릉, 부산, 양산, 대구, 울산, 포항, 구미, 창원, 광주, 대전, 청주, 천안, 전주, 여수, 제주 등이며 공단 일선기관별로 일정명이 채용된다.
지원 자격은 산업안전 또는 건설관련 NGO단체, 공공기관 등에서 안전실무경력 6개월 이상인 퇴직자(이하 실직자 포함) 또는 건설안전기술사, 산업안전지도사, 건설안전기사, 산업안전기사 등의 자격 소지자 중 안전관리 실무경력(6개월 이상)이 있는 퇴직자 등이다.
또한 종합건설업체, 전문건설업체, 감리업체 및 CM업체에서 건설·실무 경력이 있는 퇴직자나 고용노동부지정 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에서 지도요원 경력이 있는 퇴직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안전보건지킴이로 선발된 자는 채용일로부터 6개월 동안 중·소규모 건설현장 및 건축물 철저현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령과 산업안전보건기준 준수여부에 대한 상시 순찰 활동에 나서게 된다.
원서는 오는 20일까지 공단 홈페이지(www.kosha.or.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단 본부 건설재해예방실(032-5100-628)로 문의하면 된다.
공단의 한 관계자는 “건설현장에서 안전기준을 준수하는 풍토를 만들고 자율적인 안전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안전보건의식이 투철한 건설현장 안전보건지킴이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공고문에 따르면 안전보건지킴이의 근무 예정 지역은 서울, 인천, 부산, 수원, 성남, 의정부, 안산, 춘천, 강릉, 부산, 양산, 대구, 울산, 포항, 구미, 창원, 광주, 대전, 청주, 천안, 전주, 여수, 제주 등이며 공단 일선기관별로 일정명이 채용된다.
지원 자격은 산업안전 또는 건설관련 NGO단체, 공공기관 등에서 안전실무경력 6개월 이상인 퇴직자(이하 실직자 포함) 또는 건설안전기술사, 산업안전지도사, 건설안전기사, 산업안전기사 등의 자격 소지자 중 안전관리 실무경력(6개월 이상)이 있는 퇴직자 등이다.
또한 종합건설업체, 전문건설업체, 감리업체 및 CM업체에서 건설·실무 경력이 있는 퇴직자나 고용노동부지정 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에서 지도요원 경력이 있는 퇴직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안전보건지킴이로 선발된 자는 채용일로부터 6개월 동안 중·소규모 건설현장 및 건축물 철저현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령과 산업안전보건기준 준수여부에 대한 상시 순찰 활동에 나서게 된다.
원서는 오는 20일까지 공단 홈페이지(www.kosha.or.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단 본부 건설재해예방실(032-5100-62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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