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오후 10시 24분쯤 경기도 하남시 감일동의 한 건축자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1개동(660㎡)과 창고 내 합판, 목재, 플라스틱류 등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4,5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창고내부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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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오후 10시 24분쯤 경기도 하남시 감일동의 한 건축자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