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은 동부화재, 현대해상, 삼성화재 등 3개 보험사와 함께 2012년 풍수해보험사업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 체결은 풍수해보험사업의 전국 시행 5주년을 맞아 소방방재청과 보험 3사가 풍수해보험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풍수해보험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주택보상금액의 확대(60만원/㎡→90~100만원/㎡) △주택 동산 침수보험금 대폭 상향(12~32만원→120만원) △보험요율 인하(주택의 경우 평균 22.6%) 등이다.
이기환 소방방재청장은 “이번 약정 체결을 계기로 보험 3사와 협력해 풍수해보험이 꼭 필요한 보험이라는 것을 국민에게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약정 체결은 풍수해보험사업의 전국 시행 5주년을 맞아 소방방재청과 보험 3사가 풍수해보험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풍수해보험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주택보상금액의 확대(60만원/㎡→90~100만원/㎡) △주택 동산 침수보험금 대폭 상향(12~32만원→120만원) △보험요율 인하(주택의 경우 평균 22.6%) 등이다.
이기환 소방방재청장은 “이번 약정 체결을 계기로 보험 3사와 협력해 풍수해보험이 꼭 필요한 보험이라는 것을 국민에게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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