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신축 중이던 ‘페더레이션’ 빌딩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이 빌딩은 유럽에서 가장 높은 93층 높이로 2013년 완공될 예정이었다. 불이 나자 작업 중이던 인부들이 초기진화에 나선 후 철수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 및 정확한 원인은 아직 파악 중이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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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신축 중이던 ‘페더레이션’ 빌딩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