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전남 영암군 삼호읍에 소재한 모 선박블럭 제조업체 공장에서 25t 규모의 이동식 크레인과 가설 건축물인 이동용 셀타(바퀴가 달려 이동할 수 있는 가설 건축물)가 연달아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주변 차량들이 붕괴된 건축물에 깔렸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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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남 영암군 삼호읍에 소재한 모 선박블럭 제조업체 공장에서 25t 규모의 이동식 크레인과 가설 건축물인 이동용 셀타(바퀴가 달려 이동할 수 있는 가설 건축물)가 연달아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주변 차량들이 붕괴된 건축물에 깔렸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진제공=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