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현장실습을 위해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관리자들과 학생들에게 안전교육이 실시된다.
고용노동연수원은 이달부터 9월 14일까지 6개월간 전국 700개 특성화·마이스터고의 교장, 교감, 취업부장 등 1,400명(1개교 당 2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 근로기준법과 관련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서는 산업안전, 산업재해, 근로기준법, 비정규직 관련법 등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진다. 교육은 경기도 광주에 소재한 고용노동연수원과 각 지역의 민간 연수시설 등에서 실시된다.
전국 700개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 7만 명을 대상으로는 온라인 교육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 동안 산업안전보건, 근로기준, 직업능력개발 등에 대한 강의를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연수원은 이달부터 9월 14일까지 6개월간 전국 700개 특성화·마이스터고의 교장, 교감, 취업부장 등 1,400명(1개교 당 2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 근로기준법과 관련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서는 산업안전, 산업재해, 근로기준법, 비정규직 관련법 등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진다. 교육은 경기도 광주에 소재한 고용노동연수원과 각 지역의 민간 연수시설 등에서 실시된다.
전국 700개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 7만 명을 대상으로는 온라인 교육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 동안 산업안전보건, 근로기준, 직업능력개발 등에 대한 강의를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안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