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코브인터내셔날의 자부심 ‘명품 안전그네’ 편리성·안전성·경제성 고루 갖춰···
(주)코브인터내셔날의 자부심 ‘명품 안전그네’ 편리성·안전성·경제성 고루 갖춰···
  • 연슬기 기자
  • 승인 2012.05.02
  • 호수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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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안전제품

 

“웨빙의 앞뒤 색상 달라, 벨트 꼬임에 즉각 대처”

보호구와 보호시설은 회사의 안전관리자나 현장소장, CEO들보다 현장의 근로자들에게 더욱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근로자들이 작업하는데 있어 불편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안전성에 있어서도 부족함이 있어선 안 된다. 여기에 현장의 특성도 적절히 반영이 되어 있어야 한다. 현장에서 안전관리에 모든 비용을 투자할 수 없는 만큼 경제성도 적절히 갖추고 있어야 하는 것.

종합하면 보호구와 보호시설은 편리성, 안전성, 경제성 등을 고루 갖추고 있어야 한다. 전문보호구업체 (주)코브인터내셔날이 선보인 ‘명품 안전그네’는 이 3요소가 적절히 조화를 이룬 보호구다.

코브인터내셔날 ‘명품 안전그네’의 가장 큰 장점은 웨빙의 앞뒤 색상이 달라 벨트의 꼬임 발생 시 빠르게 정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올바른 착용 상태를 유지하기가 편하니 그만큼 실용성과 안전성이 우수하다.

또 이 제품은 신체에 닿는 안쪽 부분을 부드러운 원착사로 제작해 착용감을 높인 것은 물론 경량·고강도의 알루미늄 소재로 만들어 작업자의 착용피로도를 크게 감소시켰다. 일반적으로 안전그네를 장시간 착용하고 있으면 불편하기도 하고 적잖은 무게로 인해 몸에 상당한 무리가 오는데, 이로 인해 제품은 이런 단점을 최소화 한 것이다.

이밖에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등보호 패드, 에어셀 허리보호대 역시 착용감이 좋고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는 기능이 뛰어나다.

이런 여러 장점들에 힘입어 코브의 ‘명품 안전그네’는 현장 근로자는 물론 관리감독자들로 부터도 동급 제품 중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코브인터내셔날 정연동 대표이사는 “안전보건공단에서 요구하는 규격을 필히 만족시키는 것은 물론 철저한 검증과정을 통해 안전성이 확보된 제품만을 보급하고 있다”면서 “각종 추락재해 및 안전사고를 완벽하게 예방한다는 자세로 만든 제품이니만큼 믿고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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