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4월 도로교통공단 수장의 자리에 취임한 주상용 이사장이 지난달 27일로 취임 1년째를 맞았다. 주 이사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도로교통공단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주 이사장은 “남은 임기동안에는 공단 교통과학연구원을 통해 첨단화된 장비를 연구·개발하면서 교통안전 개선책을 찾을 것”이라며 “그 외에도 교통안전사업, 교통안전교육사업, 운전면허사업, 교통방송사업 등을 활성화시켜 실질적인 교통안전이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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