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이 ‘2012년 대한민국 안전대상’ 후보를 공모한다고 최근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안전관리와 화재예방에 모범이 되는 우수기업 및 공로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서,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신청을 위해서 기업은 최근 2년간 소방방재 관련 피해발생 사실이 없고, 산업 재해율이 동종업 평균치 이하이어야 한다.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사실도 없어야 한다.
또한, 개인 및 단체의 경우는 안전문화정착에 기여한 공적이 있거나 안전장치 및 소방용품의 개발·보급에 우수한 실적이 있어야 한다.
신청은 6월25일까지 한국안전인증원이나 인근 소방서로 하면 된다. 시상은 우수기업상과 특별상으로 나눠 대통령상ㆍ국무총리상ㆍ행정안전부장관상·소방방재청장상 등 총 29개상으로 이뤄진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안전관리와 화재예방에 모범이 되는 우수기업 및 공로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서,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신청을 위해서 기업은 최근 2년간 소방방재 관련 피해발생 사실이 없고, 산업 재해율이 동종업 평균치 이하이어야 한다.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사실도 없어야 한다.
또한, 개인 및 단체의 경우는 안전문화정착에 기여한 공적이 있거나 안전장치 및 소방용품의 개발·보급에 우수한 실적이 있어야 한다.
신청은 6월25일까지 한국안전인증원이나 인근 소방서로 하면 된다. 시상은 우수기업상과 특별상으로 나눠 대통령상ㆍ국무총리상ㆍ행정안전부장관상·소방방재청장상 등 총 29개상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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