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시장 김만수)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부천시폐기물종합처리장내 시청각실에서 7개 청소대행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첫날에는 생활폐기물 및 대형폐기물 수거 근로자 130명, 둘째날에는 재활용품 수거 근로자 92명, 셋째날은 가로청소 및 음식물용기 세척 근로자 102명, 넷째날에는 음식물류폐기물 수거 근로자 110명 등 총 434명이 교육에 참석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각종 폐기물 및 재활용품 수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유형과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 등 청소와 관련한 안전보건 사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권진만 부천시 청소과장은 “쓰레기의 수거작업과 관련 차량의 운행에는 다양한 위험요인이 내재되어 있다”면서 “이번 교육이 청소대행업체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시키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 그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드는 첫걸음이 청소근로자들의 안전보건에 있음을 시민과 근로자들이 인식해주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교육 첫날에는 생활폐기물 및 대형폐기물 수거 근로자 130명, 둘째날에는 재활용품 수거 근로자 92명, 셋째날은 가로청소 및 음식물용기 세척 근로자 102명, 넷째날에는 음식물류폐기물 수거 근로자 110명 등 총 434명이 교육에 참석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각종 폐기물 및 재활용품 수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유형과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 등 청소와 관련한 안전보건 사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권진만 부천시 청소과장은 “쓰레기의 수거작업과 관련 차량의 운행에는 다양한 위험요인이 내재되어 있다”면서 “이번 교육이 청소대행업체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시키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 그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드는 첫걸음이 청소근로자들의 안전보건에 있음을 시민과 근로자들이 인식해주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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