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건국대학교 학생과 연구원들이 야간에 연구·실험실에 출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건국대는 연구·실험실 사고 예방을 위해 야간에 강의실과 연구실 등에서 머무는 학생과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의무화한다고 최근 밝혔다. 건국대는 이를 위해 연구환경안전망 온라인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에 따라 연구·실험실에 출입하는 학생, 연구원, 연구보조원 등은 6개월~1년 단위로 연구실 안전교육, 야간잔류자 안전교육, 가스사용 안전 교육 등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과정 이수 후 수료증을 발급받아야만 야간에도 연구나 학업을 할 수 있다.
건국대의 한 관계자는 “학생들과 연구원들의 교육 편의를 위해 온라인으로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했다”며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않으면 야간 실험실 출입을 제한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시험기간에는 학교에 남아 공부하길 원하는 학생들이 많아 재학생 대부분은 안전교육을 수강한다고 보면 된다”며 “안전교육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덧붙였다.
건국대는 연구·실험실 사고 예방을 위해 야간에 강의실과 연구실 등에서 머무는 학생과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의무화한다고 최근 밝혔다. 건국대는 이를 위해 연구환경안전망 온라인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에 따라 연구·실험실에 출입하는 학생, 연구원, 연구보조원 등은 6개월~1년 단위로 연구실 안전교육, 야간잔류자 안전교육, 가스사용 안전 교육 등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과정 이수 후 수료증을 발급받아야만 야간에도 연구나 학업을 할 수 있다.
건국대의 한 관계자는 “학생들과 연구원들의 교육 편의를 위해 온라인으로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했다”며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않으면 야간 실험실 출입을 제한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시험기간에는 학교에 남아 공부하길 원하는 학생들이 많아 재학생 대부분은 안전교육을 수강한다고 보면 된다”며 “안전교육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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