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중국 서북부 신장위구르 자치구의 신위안현에서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지진으로 인근 지역의 주민 1만8000명이 대피했으며, 지역 곳곳에서 산사태 등 지진으로 인한 후속피해가 속출했다(사진은 신위안현의 한 고속도로에서 트럭 한 대가 지진에 의한 산사태로 굴러 떨어진 바위에 깔린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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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중국 서북부 신장위구르 자치구의 신위안현에서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지진으로 인근 지역의 주민 1만8000명이 대피했으며, 지역 곳곳에서 산사태 등 지진으로 인한 후속피해가 속출했다(사진은 신위안현의 한 고속도로에서 트럭 한 대가 지진에 의한 산사태로 굴러 떨어진 바위에 깔린 모습). <사진제공=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