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가 관내 산림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할 방침임을 밝혔다.
지난 23일 포천시는 산림 내 숲가꾸기사업, 병해충방제, 녹지사업 등 산림사업장에서 일하는 기간제 근로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 시는 여러 산업안전보건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해 안전한 작업요령 등을 교육했다. 세부적으로는 ▲병해충방제 등 화학약제를 취급하는 산림사업 ▲동력톱 등 위험장비 취급사업 ▲도로변 소공원, 가로화단 관리 등 안전사고 취약 사업 ▲낙상 등의 위험이 높은 등산로 정비 및 안내사업 등을 주제로 각 사업별 위험요인과 이에 대한 재해예방대책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김하식 시 건설도시국장은 “재해가 발생하면 근로자 본인은 물론 그 가족, 사업장 동료 모두에게 큰 아픔을 안겨주게 된다”면서 “안전한 작업방법을 잘 준수하여 사고를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3일 포천시는 산림 내 숲가꾸기사업, 병해충방제, 녹지사업 등 산림사업장에서 일하는 기간제 근로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 시는 여러 산업안전보건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해 안전한 작업요령 등을 교육했다. 세부적으로는 ▲병해충방제 등 화학약제를 취급하는 산림사업 ▲동력톱 등 위험장비 취급사업 ▲도로변 소공원, 가로화단 관리 등 안전사고 취약 사업 ▲낙상 등의 위험이 높은 등산로 정비 및 안내사업 등을 주제로 각 사업별 위험요인과 이에 대한 재해예방대책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김하식 시 건설도시국장은 “재해가 발생하면 근로자 본인은 물론 그 가족, 사업장 동료 모두에게 큰 아픔을 안겨주게 된다”면서 “안전한 작업방법을 잘 준수하여 사고를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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