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에 소재한 석유화학업체들이 향후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북부지사(지사장 김한국)는 지난 8일 대산석유화학공단 관련업체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하반기 안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시텍, 삼성토탈, 호남석유화학, LG화학, 오일뱅크 등 대산석유화학공단을 대표하는 주요 업체의 부서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회의는 석유화학공단의 안전관리 및 업무효율화와 관련된 내용을 중심으로 토론식으로 진행됐다.
김한국 충남북부지사장은 “사고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의 실천과 효율적인 업무시스템 개선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북부지사(지사장 김한국)는 지난 8일 대산석유화학공단 관련업체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하반기 안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시텍, 삼성토탈, 호남석유화학, LG화학, 오일뱅크 등 대산석유화학공단을 대표하는 주요 업체의 부서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회의는 석유화학공단의 안전관리 및 업무효율화와 관련된 내용을 중심으로 토론식으로 진행됐다.
김한국 충남북부지사장은 “사고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의 실천과 효율적인 업무시스템 개선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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