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인도 남서부 도시 첸나이 인근 시바카시의 폭죽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주민들이 황급하게 대피하고 있는 모습에서 사고가 얼마나 크게 발생했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이날 폭발 사고로 공장에서 일하던 40여명의 근로자가 숨졌고, 60여명의 근로자가 부상을 당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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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인도 남서부 도시 첸나이 인근 시바카시의 폭죽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주민들이 황급하게 대피하고 있는 모습에서 사고가 얼마나 크게 발생했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이날 폭발 사고로 공장에서 일하던 40여명의 근로자가 숨졌고, 60여명의 근로자가 부상을 당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