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은 최근 직업체험 전시관을 운영하는 한국잡월드와 어린이·청소년들의 직업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전보건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직업별 안전습관을 형성시키기 위한 △안전보건 체험시설 지원 △직업안전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한다.
안전보건공단의 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연간 80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잡월드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다양한 직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직업안전 습관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게 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조기 안전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전보건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직업별 안전습관을 형성시키기 위한 △안전보건 체험시설 지원 △직업안전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한다.
안전보건공단의 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연간 80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잡월드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다양한 직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직업안전 습관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게 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조기 안전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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