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서부지회(지회장 박정규)와 한국남부발전 (주)하동화력본부(본부장 김경철)은 한전KPS(주)하동사업소 등 7개 사내 협력업체들과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4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박정규 지회장, 김경철 본부장 등이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 내용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정보교류 및 기술지원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등의 공동 실시 ▲사업장의 자율안전 관리체제 구축에 상호 협력 ▲협약 당사자 간 네트워크 구축 ▲종합적인 안전관리 서비스에 대한 협력 등이다.
박정규 지회장은 “한국남부발전(주)하동화력본부와 협력사 전반의 자율안전관리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이라며 “각종 공사, 정비, 유지관리업무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 내용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정보교류 및 기술지원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등의 공동 실시 ▲사업장의 자율안전 관리체제 구축에 상호 협력 ▲협약 당사자 간 네트워크 구축 ▲종합적인 안전관리 서비스에 대한 협력 등이다.
박정규 지회장은 “한국남부발전(주)하동화력본부와 협력사 전반의 자율안전관리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이라며 “각종 공사, 정비, 유지관리업무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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