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성원 화합 형상화

노사발전재단은 최근 재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발전재단 CI 선포식’을 개최하고, 조직의 비전과 목표를 담은 새 CI를 발표했다.
새 CI는 ‘사람과 사람이 서로 이어져 행복의 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사회 모든 구성원의 행복과 즐겁고 행복한 일터, 행복한 사회의 모습을 상징하고 있다.
재단은 새로운 CI 제정을 계기로 △일하는 목적과 가치에 대한 명확한 설정 △즐겁게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 △재단 발전의 기반이 되는 미래의 비전과 방향 정립 등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문형남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노사관계 선진화와 기업의 경쟁력 강화, 근로자 고용안정 등을 위해 재단 임직원 모두가 다짐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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