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기반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일자리를 알려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 나왔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보급한 ‘무대리 일자리’ 앱에 위치기반 서비스를 추가한 ‘무대리 일찾기 2’를 개발·보급한다고 밝혔다. 이 앱의 가장 큰 특징은 주변의 일자리를 알려주는 ‘가까운 일찾기’ 기능이 새로 들어갔다는 것이다.
‘가까운 일찾기’에서 보이는 일자리 정보는 고용부 워크넷 정보로, 구직업체 연락처와 자세한 위치, 주변 정보 등이 포함돼 있다.
이 밖에도 이 앱은 다양한 취업 사이트를 연결할 수 있는 ‘워크허브’와 청년ㆍ구직자ㆍ자영업자별로 자신에게 필요한 제도를 찾아볼 수 있는 ‘정책스토어’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안드로이드폰은 플레이스토어 등에서 아이폰은 앱스토어에서 이 앱을 내려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보급한 ‘무대리 일자리’ 앱에 위치기반 서비스를 추가한 ‘무대리 일찾기 2’를 개발·보급한다고 밝혔다. 이 앱의 가장 큰 특징은 주변의 일자리를 알려주는 ‘가까운 일찾기’ 기능이 새로 들어갔다는 것이다.
‘가까운 일찾기’에서 보이는 일자리 정보는 고용부 워크넷 정보로, 구직업체 연락처와 자세한 위치, 주변 정보 등이 포함돼 있다.
이 밖에도 이 앱은 다양한 취업 사이트를 연결할 수 있는 ‘워크허브’와 청년ㆍ구직자ㆍ자영업자별로 자신에게 필요한 제도를 찾아볼 수 있는 ‘정책스토어’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안드로이드폰은 플레이스토어 등에서 아이폰은 앱스토어에서 이 앱을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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