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수원지사는 지난 3일 경기 화성시에 소재한 경기산재요양병원에서 ‘희망찾기 We Can’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희망찾기 We Can’은 산재근로자들이 겪고 있는 무력감, 우울증, 두려움 등을 완화시켜 이들의 정체성을 회복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프로그램에선 공단 수원지사 보상부의 재활상담사가 산재요양병원을 직접 방문, 16명의 입원 환자들에게 ‘마음열기’를 주제로 상담을 진행했다.
금번 프로그램은 ‘효과적인 의사소통기술 배우기’, ‘산재 다시 생각해 보기’ 등의 주제로 8회에 걸쳐 2주간 진행될 계획이다.
‘희망찾기 We Can’은 산재근로자들이 겪고 있는 무력감, 우울증, 두려움 등을 완화시켜 이들의 정체성을 회복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프로그램에선 공단 수원지사 보상부의 재활상담사가 산재요양병원을 직접 방문, 16명의 입원 환자들에게 ‘마음열기’를 주제로 상담을 진행했다.
금번 프로그램은 ‘효과적인 의사소통기술 배우기’, ‘산재 다시 생각해 보기’ 등의 주제로 8회에 걸쳐 2주간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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