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가 대형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나가기로 했다.
대구광역시청은 대형건설공사장들이 안전관리 및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공사관리 전반에 대하여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김범일 대구광역시장이 직접 참여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도시철도 3호선과 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 구간, 금호강을 횡단하는 금호택지진입 교량, 성서5차 산업단지 진입도로, 환경자원시설조성 공사 등이다. 이들 현장에 대해 안전관리 실태, 우수기에 대비한 재해예방 대책 등이 중점 점검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은 대형건설공사장들이 안전관리 및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공사관리 전반에 대하여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김범일 대구광역시장이 직접 참여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도시철도 3호선과 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 구간, 금호강을 횡단하는 금호택지진입 교량, 성서5차 산업단지 진입도로, 환경자원시설조성 공사 등이다. 이들 현장에 대해 안전관리 실태, 우수기에 대비한 재해예방 대책 등이 중점 점검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안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