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청주시장 권한대행 정정순)는 이번달 말까지 특정관리시설물 등 공사현장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 11층 이상 또는 연면적 5,000㎡ 이상 대형건축물, 건축공사장 등 총 242개소 779동이다. 이에 대해 4개반 11명이 분야별로 시설 및 공사 현장을 점검한다.
중점 점검 사항으로는 시설기준 등 관계법규의 위반여부, 시설물의 기능적 위험요인 발생, 굴착ㆍ흙막이ㆍ발파 공사의 적정성,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 및 균열상태, 기계ㆍ설비장치의 배치 적정성, 공사장 안전조치 이행, 안전 보호장치 설치상태 및 안전교육 실태, 부실시공 방지 조치사항, 불법 도로점용 실태 등으로, 전반적인 사항에 걸쳐 점검이 이뤄진다.
청주시의 한 관계자는 “점검 시 발견되는 지적사항 및 위험요인에 대하여는 보수보강 등 시설물 안전대책 강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라며 “그밖에 앞으로도 안전 점검을 강화해 재난사고 없는 청주시 만들기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 11층 이상 또는 연면적 5,000㎡ 이상 대형건축물, 건축공사장 등 총 242개소 779동이다. 이에 대해 4개반 11명이 분야별로 시설 및 공사 현장을 점검한다.
중점 점검 사항으로는 시설기준 등 관계법규의 위반여부, 시설물의 기능적 위험요인 발생, 굴착ㆍ흙막이ㆍ발파 공사의 적정성,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 및 균열상태, 기계ㆍ설비장치의 배치 적정성, 공사장 안전조치 이행, 안전 보호장치 설치상태 및 안전교육 실태, 부실시공 방지 조치사항, 불법 도로점용 실태 등으로, 전반적인 사항에 걸쳐 점검이 이뤄진다.
청주시의 한 관계자는 “점검 시 발견되는 지적사항 및 위험요인에 대하여는 보수보강 등 시설물 안전대책 강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라며 “그밖에 앞으로도 안전 점검을 강화해 재난사고 없는 청주시 만들기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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