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전 8시30분경 전남 곡성군 석곡면 모 석재공장에서 감전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강모(51)씨 등 3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장에 있던 한 근로자는 “강씨 등이 공장 내 모터를 교체한 뒤 실험 차 작동을 해보다 사고가 났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강모(51)씨 등 3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장에 있던 한 근로자는 “강씨 등이 공장 내 모터를 교체한 뒤 실험 차 작동을 해보다 사고가 났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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