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진 피해가 집중된 중국 쓰촨성 바오싱 현의 한 붕괴 건물 모습. 지난달 20일 오전 규모 7.0의 강진으로 이 현에서는 46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고 건물이 파괴되고 도로가 끊기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구조 작업은 여전히 진행 중이지만 추가 생존자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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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피해가 집중된 중국 쓰촨성 바오싱 현의 한 붕괴 건물 모습. 지난달 20일 오전 규모 7.0의 강진으로 이 현에서는 46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고 건물이 파괴되고 도로가 끊기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구조 작업은 여전히 진행 중이지만 추가 생존자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