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교량과 육교, 터널 등 483개 도로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시는 건설안전시험사업소, 부산시설공단, 16개 자치구ㆍ군과 합동으로 특정관리대상시설 304개소(교량 180, 육교 103, 지하차도 21), 1·2종 시설물 179개소(교량 81, 터널 37, 지하차도 12, 복개구조물 49) 등 총 483개 도로시설을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은 구조물의 손상과 결함 등 안전관리실태 전반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현지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사고발생 위험이 큰 시설은 우선 응급조치한 뒤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관리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건설안전시험사업소, 부산시설공단, 16개 자치구ㆍ군과 합동으로 특정관리대상시설 304개소(교량 180, 육교 103, 지하차도 21), 1·2종 시설물 179개소(교량 81, 터널 37, 지하차도 12, 복개구조물 49) 등 총 483개 도로시설을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은 구조물의 손상과 결함 등 안전관리실태 전반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현지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사고발생 위험이 큰 시설은 우선 응급조치한 뒤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관리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안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