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도시보건지소가 사업장 근로자들의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예방을 위해 11월까지 광양지역 10개소 460명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산업장 이동건강교실’ 을 운영한다.
광양시 도시보건지소는 “국민 전체 사망의 26.1%를 차지하고 있는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에 대한 올바른 건강지식과 질병예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에 산업장 이동건강교실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이 교실을 통해 사업장 근로자들의 성인병 건강을 체크해나가고, 체크 결과 건강 위험자는 시스템에 등록,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도시보건지소 관계자는 “산업장 이동건강교실을 통해 건강생활의 실천을 효과적으로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울러 근로자들의 건강에 대한 지식과 능력도 높이면서 건강한 사업장 만들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광양시 도시보건지소는 “국민 전체 사망의 26.1%를 차지하고 있는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에 대한 올바른 건강지식과 질병예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에 산업장 이동건강교실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이 교실을 통해 사업장 근로자들의 성인병 건강을 체크해나가고, 체크 결과 건강 위험자는 시스템에 등록,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도시보건지소 관계자는 “산업장 이동건강교실을 통해 건강생활의 실천을 효과적으로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울러 근로자들의 건강에 대한 지식과 능력도 높이면서 건강한 사업장 만들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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