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최근 단행된 ‘2010년도 정기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에서 수준급 안전관리자로 구성된 안전총괄(CSO)부서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GS건설의 한 관계자는 “보다 효과적이고 일원화된 안전문화를 구축하는 한편 전사 안전분야에 대한 책임관리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기 위해 금번에 안전총괄 부서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GS건설은 금번 조직개편을 통해 플랜트 통합설계실을 신설하고, 발전·환경 사업본부 내 발전·환경 사업 부문별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GS건설의 한 관계자는 “보다 효과적이고 일원화된 안전문화를 구축하는 한편 전사 안전분야에 대한 책임관리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기 위해 금번에 안전총괄 부서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GS건설은 금번 조직개편을 통해 플랜트 통합설계실을 신설하고, 발전·환경 사업본부 내 발전·환경 사업 부문별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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