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캐나다 퀘벡주 꼬토 뒤 랙의 B.E.M. 폭죽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2명이 목숨을 잃었다. 한편 소방당국은 퀘벡주와 온타리오주를 잇는 주요 도로를 폐쇄하고 진압에 나섰다. 저작권자 © 안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슬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