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학회에 방사선안전과 관련된 분과가 신설될 전망이다.
사단법인 한국안전학회(회장 박재영)은 지난달 27일 ‘2010년도 제3차 이사회’를 갖고 이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학회 임원 및 이사들은 원자력·방사선과 관련한 분과를 신설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단, 명칭은 추후 논의를 거쳐 정하기로 했다.
또한 방사선 분과의 업무 범위와 이 분과에 의료 외에 기계 분야도 포함할 것인지 여부도 추후에 실무진 협의를 거쳐 결정하기로 했다.
참고로 안전학회에는 현재 인간/시스템, 화공, 재난, 안전정책, 교통, 기계, 전기, 건설 등의 분과가 있다.
사단법인 한국안전학회(회장 박재영)은 지난달 27일 ‘2010년도 제3차 이사회’를 갖고 이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학회 임원 및 이사들은 원자력·방사선과 관련한 분과를 신설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단, 명칭은 추후 논의를 거쳐 정하기로 했다.
또한 방사선 분과의 업무 범위와 이 분과에 의료 외에 기계 분야도 포함할 것인지 여부도 추후에 실무진 협의를 거쳐 결정하기로 했다.
참고로 안전학회에는 현재 인간/시스템, 화공, 재난, 안전정책, 교통, 기계, 전기, 건설 등의 분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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