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을 맞이하여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이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지청장 박종필)은 최근 강원지청 5층 강당에서 현장소장 및 공사 책임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장마철 대비 건설현장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장마철 공사별 주요 위험요인 ▲안전대책 ▲재해발생 현황 ▲보호구 착용의 중요성 ▲타워크레인 설치 및 해제 시 안전요령 등의 내용이 진행됐다.
박종필 강원지청장은 “장마철에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건설현장 감독 시 법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강력하게 처벌할 것”이라며 “현장책임자들은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지청장 박종필)은 최근 강원지청 5층 강당에서 현장소장 및 공사 책임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장마철 대비 건설현장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장마철 공사별 주요 위험요인 ▲안전대책 ▲재해발생 현황 ▲보호구 착용의 중요성 ▲타워크레인 설치 및 해제 시 안전요령 등의 내용이 진행됐다.
박종필 강원지청장은 “장마철에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건설현장 감독 시 법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강력하게 처벌할 것”이라며 “현장책임자들은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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