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가 실시된다.
한강유역환경청에서는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수도권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사고대응 맞춤형 무료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화학사고 예방차원의 취급시설 안전관리분야와 사고발생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고대응 능력 2개 분야로 나누어 실시된다.
이와 함께 유해화학물질로 인한 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화학사고 대응능력 컨설팅’도 함께 실시된다. 특히 화학사고 대응능력 컨설팅은 사고전파, 사고대비물질 관리, 대응체계, 신속한 사고수습 등 관계기관(환경부, 소방서, 과학원, 경찰 등)에서 직접 사업장을 방문·진단하는 만큼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무료 컨설팅 대상사업장은 ▲화학물질 다량취급사업장 ▲자체방제계획 수립대상 사업장 ▲사업주의 높은 관심도 ▲화학사고가 우려되어 시설진단이 꼭 필요하다고 적극 요청하는 사업장 등을 우선 선정해 실시된다.
한강유역환경청에서는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수도권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사고대응 맞춤형 무료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화학사고 예방차원의 취급시설 안전관리분야와 사고발생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고대응 능력 2개 분야로 나누어 실시된다.
이와 함께 유해화학물질로 인한 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화학사고 대응능력 컨설팅’도 함께 실시된다. 특히 화학사고 대응능력 컨설팅은 사고전파, 사고대비물질 관리, 대응체계, 신속한 사고수습 등 관계기관(환경부, 소방서, 과학원, 경찰 등)에서 직접 사업장을 방문·진단하는 만큼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무료 컨설팅 대상사업장은 ▲화학물질 다량취급사업장 ▲자체방제계획 수립대상 사업장 ▲사업주의 높은 관심도 ▲화학사고가 우려되어 시설진단이 꼭 필요하다고 적극 요청하는 사업장 등을 우선 선정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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