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각종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이 화제가 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제공하는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은 GPS 정보를 이용해 사용자의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응급의료기관 정보를 안내, 긴급 상황 시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또한 증상별 응급처치요령, 독극물의 특성과 처치요령도 동영상·이미지·문자 형태로 제공받을 수 있다.
어린이 실종을 사전에 예방하고, 실종된 아동을 신속히 찾을 수 있는 ‘미싱 차일드’ 앱도 있다. 이 앱은 우선 미취학 아동을 위한 실종예방 동영상을 제공, 휴가를 떠나기 전 부모와 함께 예방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더욱 유용하다.
특히 신고된 아동의 사진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기 때문에 실종사고에 빠르게 대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응급처치를 도와주는 앱도 인기다. ‘위기탈출 SOS’를 이용하면 간편한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 받을 수 있다. 특히 심폐소생술을 하는 방법도 그림으로 자세히 알려줘 긴급 상황 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응급상황 시 필요한 긴급 전화 연결, 호루라기 기능 등도 갖추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제공하는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은 GPS 정보를 이용해 사용자의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응급의료기관 정보를 안내, 긴급 상황 시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또한 증상별 응급처치요령, 독극물의 특성과 처치요령도 동영상·이미지·문자 형태로 제공받을 수 있다.
어린이 실종을 사전에 예방하고, 실종된 아동을 신속히 찾을 수 있는 ‘미싱 차일드’ 앱도 있다. 이 앱은 우선 미취학 아동을 위한 실종예방 동영상을 제공, 휴가를 떠나기 전 부모와 함께 예방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더욱 유용하다.
특히 신고된 아동의 사진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기 때문에 실종사고에 빠르게 대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응급처치를 도와주는 앱도 인기다. ‘위기탈출 SOS’를 이용하면 간편한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 받을 수 있다. 특히 심폐소생술을 하는 방법도 그림으로 자세히 알려줘 긴급 상황 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응급상황 시 필요한 긴급 전화 연결, 호루라기 기능 등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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