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모 회사의 석유시추시설인 헤라클레스 265 리그가 최근 미국 루이지애나주 인근 멕시코만 해상에서 폭발했다. 미국 당국과 시설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날 폭발사고와 함께 큰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유출사고와 피해자는 없었다. 사진은 미국 해안경비대가 촬영한 사고 당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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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모 회사의 석유시추시설인 헤라클레스 265 리그가 최근 미국 루이지애나주 인근 멕시코만 해상에서 폭발했다. 미국 당국과 시설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날 폭발사고와 함께 큰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유출사고와 피해자는 없었다. 사진은 미국 해안경비대가 촬영한 사고 당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