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신동 공사현장에서 건축공사에 발판으로 사용되는 임시가설물인 비계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현장 관계자들이 해체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저작권자 © 안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슬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