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기술의 발전과 안전문화의 정착을 위해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손을 잡았다. 전대천 가스안전공사 사장과 박철곤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팔래스호텔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이들 기관은 ▲해외 안전진단 ▲해외 제품인증사업 정보교환 ▲중소기업 지원 ▲개도국 안전관리 지원 등에 협조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안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슬기 기자